장르 | 코미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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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 | 강형철 |
제작 | 디씨지플러스, 토일렛픽쳐스 |
주연 | 차태현, 박보영, 왕석현 |
배급 | 롯데엔터테인먼트 |
개봉 | 2008년 12월 4일 |
웹사이트 | 공식 웹사이트 |
《과속 스캔들》은 강형철 감독이 제작한 영화이다. 2009년 1월 4일, 동원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으며[1], 1월 14일에는 600만명을[2], 1월 26일에는 7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[3], 또 2월 15일, 역대흥행영화 8위인 웰컴 투 동막골을 제치고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.
줄거리[]
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가 있었다. 지금은 3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, 아직까지는 잘 나가는 연예인이자,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이다. 라디오 인기 사연의 주인공 미혼모 황정남이 DJ 남현수의 충고대로 아버지를 찾아간다고 한 날 현수의 집에 나타난다.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주장한다.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난다. 현수는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리고. 졸지에 할아버지가 된 남현수와 황정남과 그의 아들 3대가 위태위태한 한집살이를 시작한다. 설상가상 머리가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된다.
주석[]
- ↑ 전형화. “500만'과속스캔들'의 3가지 사회적 의미②”, 《머니투데이(스타뉴스)》, 2009년 1월 4일 작성. 2009년 1월 4일 확인.
- ↑ 서주영. “'과속스캔들', 600만 돌파 "브레이크는 없다"”, 《스포츠조선》, 2009년 1월 14일 작성. 2009년 1월 22일 확인.
- ↑ 유숙. “'과속스캔들', 700만 돌파…2008 최고 흥행작”, 《조이뉴스24》, 2009년 1월 27일 작성. 2009년 1월 27일 확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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